오늘12월6일(화) 오전10시부터 성경희 집사님의 큰 아들 빅터 성 군의 발인예배가
있었습니다.
어제(12월5일 memorial 예배)와는 달리 성 집사님은 혼자의 힘으로는 서계시기가 힘이
들어 부축을 받으며 기대어 앉아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.
어떤 표현으로 그 슬픔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? 이 현실을 바라만 보는 저희들도, 가슴이
도려내는듯 아픈데,아들을 잃은 애절한 가슴은 또 얼마나한 아픔들이 그 속에 있을까요?
그런데,우리에게는 머잖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에 단장지애의 이별이지만,
다시 만나는 이별이기에 빅터 군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이제,지금부터는 우리 찬양대원들의 사랑의 힘과 많은 기도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.
성경희 집사님께서 그 아픔을 딛고 넘어 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, 위로 해 주시며,
격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.
있었습니다.
어제(12월5일 memorial 예배)와는 달리 성 집사님은 혼자의 힘으로는 서계시기가 힘이
들어 부축을 받으며 기대어 앉아 하염없는 눈물만 흘리고 계셨습니다.
어떤 표현으로 그 슬픔을 대신 할 수 있을까요? 이 현실을 바라만 보는 저희들도, 가슴이
도려내는듯 아픈데,아들을 잃은 애절한 가슴은 또 얼마나한 아픔들이 그 속에 있을까요?
그런데,우리에게는 머잖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이 있기에 단장지애의 이별이지만,
다시 만나는 이별이기에 빅터 군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.
이제,지금부터는 우리 찬양대원들의 사랑의 힘과 많은 기도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.
성경희 집사님께서 그 아픔을 딛고 넘어 서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, 위로 해 주시며,
격려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