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6일 한카 성탄 축하 연합찬양제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습니다.
지휘자님, 반주자님 그리고 대원들..모두 수고하셨구요..
옷 만드시느라 힘드셨던 정효기장로님 그리고 정혜자 권사님 내외분,
성령의 횃불을 멋지게 만들어주신 공연희 사모님,
그리고 그날 같이 도움주셨던 집사님들...
키보드 반주로 늘 저희에 힘이 되주신 김현정 권사님.. 그리고 이민선 집사님!
키보드 설치및 운반을 맡아 주신 조동훈 집사님..
부피가 큰 악기, 팀파니운반을 위해 기꺼이 토요일/주일 늦게까지
수고해주신 이충현 집사님,
주일날 간식을 위해 수고해주신, 이충현/박태훈집사님..
연주당일 서부장로교회에서 항아리깨지는 효과음을 맡아주신
이선욱집사님..
그리고 남성들의 멋진 힘있는 목소리로 "허이~허이~!!"를 외쳐주셨던
남성합창단 여러분들!!
더불어 지휘자이신 김창일 목사님께서 같이 테너로 찬양해주심에 감사드리구요~~
또한 1부 호산나 찬양대 대원으로서 함께 해주신.. 이윤주/박문홍/박명화 권사님!!
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레이터로 목이 쉬도록 연습을 해주셨던
조재훈 집사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.
짧은 시간이었지만.. 이렇게 은혜롭게 마칠 수 있었던건
대원들 모두의 기도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.
혹시라도 제가 잊고 감사함을 못전한 이름이 있을지라도..
총무 머리의 한계를 꾸짖어 주시고..^^ 시험에는 들지 마세요~~!! ^^
다시한번 감사드리며.. 올 한해 잘 마무리 할 수 있는
할렐루야 찬양대가 되었으면 합니다.
모두들 수고 많이~~ 하셨어요~!!